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 청약 전 필수 확인 사항


7월 10일 월요일부터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분양을 시작합니다. 7월 10일은 특별공급, 7월 11일은 일반공급 1순위, 12일은 2순위 청약을 합니다. 강남, 서초, 송파, 용산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은 ‘비규제 지역’입니다. 가점이 낮고, 유주택자여도 1순위 청약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청약 도전을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청약 자격이 되는가?

청약할 수 있는 거주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에 한합니다. 12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 통장을 가진 세대주/세대원은 누구나 청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약통장 예치금(서울 300만 원, 인천 250만 원, 경기 200만 원)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만약 동일 순위 경쟁이 있을 경우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청량리는 비규제 지역으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하고 당첨 시 기존주택 처분 의무 없습니다. 또한 재당첨 제한 기간에 있는 세대주도 청약 가능합니다. 또한 가점이 낮아도 60%의 추첨 물량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청약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분양가는 적절한가?

타입공급가격
(최고가 기준)
발코니 확장전체 분양가
51A7.28 억1500 만원7.43 억
59A8.28 억1650 만원8.44 억
59B8.47 억1700 만원8.64 억

적절한 분양가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동일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를 찾아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올해 3월 분양한 휘경 자이 디센시아를 살펴보겠습니다. 휘경 자이 디센시아의 59타입 분양가는 7.6억 ~ 7.7억이었습니다. 경쟁률은 51:1이었죠. 휘경 자이 디센시아에 비해 분양가가 다소 높지만 입지는 청량리 하이루체가 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건비, 자재비가 상승하고 비규제지역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향후 분양가는 더 상승할 것입니다. 분양가는 휘경 자이 디센시아에 비해 높지만 입지와 향후 주변 인프라를 고려하면 미래 가치는 높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가격이 상승할까?

청량리 하이루체의 전매기간은 1년입니다. 즉, 2024년 7월 18일부터 분양권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해당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할지는 판단하려면 미래 가치를 봐야 합니다. 현재 청량리역은 6개 노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2028년 GTX-C, 2030년 GTX-B가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이죠. 청량리에서 업무지구인 강남, 여의도까지 가려면 힘들지만 GTX가 개통된 이후에는 강남이든 여의도든 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개발 탄력을 받고 있는 청량리 지역 개발계획이 하나씩 완성되며 블록이 맞춰져가면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필요 자금은 얼마일까?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공고되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59B를 기준으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 8.64억이 필요합니다. 이중 계약금 10%인 8천 640만원은 현금으로 준비해둬야 합니다. 이후 자금은 중도금 대출과 잔금 대출로 막을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전매를 한다면 계약금만 확보하고 1년 후 전매하여 시세 차익을 거두는 방법이 있고, 완공까지 가져가실 분들은 중도금, 잔금 대출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고 전세 세입자를 들여 분양가와 전세자금의 차액만큼을 납부하면 됩니다. 현재 주변 24평 전세가는 4억 중후반 정도 하는데 완공이 되는 2026년 4월에는 그보다 높은 전세가가 형성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 입지에 대해 추가 설명 드리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초, 중, 고가 있습니다. 또한 배후지로 대학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59타입은 교직원들의 수요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의 시설로 롯데백화점, 마트가 있고 자연환경으로 천장산과 홍릉 근린공원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핵심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유주택자, 재당첨제한자, 세대주/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합니다.
  2. 추첨제 물량 60% 있습니다. 가점 낮으신 분들도 당첨 가능합니다.
  3. 전매제한은 1년으로 2024년 7월 18일부터 분양권 매매 가능합니다.
  4. 실거주 의무 없습니다. 입주 후 전세로 대출금 회수 가능합니다.
  5. 도보로 이동한 초, 중, 고 있습니다.
  6. 롯데백화점, 마트, 병원 가깝습니다.
  7. GTX-C (2028년), GTX-B (2030년) 으로 핵심업무지구 (강남, 여의도) 이동 가능합니다.
  8. 초기 투자자금 최대 8천 640만원 필요합니다.


핵심만 나열했는데도 청약을 할 만한 이유가 많네요. 여러분의 청약 고민에 제 글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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