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분양 현장 분위기

10월 15일 진행되었던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현장 분위기를 전달드립니다. 평균 경쟁률 10대 1로 완판되었는데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개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23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771세대의 중규모 단지로 공급 세대는 일반공급 401세대, 특별공급 370세대로 나눠 있었습니다. 분양가는 34평 (전용 84) 13억 후반, 24평 (전용 59) 10억 초반이었습니다.

청약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평균 경쟁률 10.65 대 1로 7500명 이상의 청약 통장이 몰렸었죠. 당해 완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2주 만에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는 걸까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청약 경쟁률
<이미지 :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경쟁률 (출처 : 호갱노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진행 이유?


선착순 계약은 무순위(사후)의 다른 모습입니다. 비규제 지역의 경우 미계약 물량에 대해 선착순(현장접수) 또는 무순위 청약(청약 홈)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차 당첨자 선발 후 계약 과정에서 미계약자가 나올 경우 해당 세대는 예비 당첨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됩니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예비당첨자는 500%였습니다.

예비 당첨자도 계약하지 않을 경우 무순위 또는 선착순을 진행합니다. 즉, 당첨자의 500%를 예비 당첨자로 선정하는데 3000명 이상의 예비 당첨자로도 공급 세대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청약 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면 더 많은 청약자를 모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미계약 물량이 오픈되게 됩니다. 너무 많은 미계약 물량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에 선착순 진행을 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착순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아래부터는 뉴스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 동안 줄을 선 사람은 어림잡아 약 60여명. 단지의 정확한 잔여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절반 이상이 미계약으로 남았던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대기자들은 급할 게 없었다.

이날 (10월 15일) 선착순 분양 계약을 하고 나온 이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잔여물량은 전체 공급물량의 70~80% 수준이다. 특히 공급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용 74㎡(152가구), 전용 84㎡(358가구)는 10%도 계약이 되지 않았다고 이들은 전했다.

예약을 마치고 견본주택을 나온 한 50대 여성은 “오늘 온 사람들도 대부분 전용면적 59㎡를 선택하는 분위기”라며 “74타입과 84타입은 워낙 많이 남아있는데, 오늘도 선착순 분양이 이뤄진 물량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관악구에서 해당 단지로 ‘1주택 갈아타기’를 하려고 이날 동호 지정 계약을 했다는 한 40대 남성은 “84타입은 주변 시세 대비 고분양가가 확실하지만, 59타입은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아 오늘 계약했다”라며 “지금 사는 집을 팔아 계약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현장 분위기 (출처 : 뉴스 기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분양 포스팅 마치며


    부동산 투자에서 신축이라고 무조건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입지는 절대적으로 따져야 할 요인입니다.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동작구라는 입지적 장점이 있지만 높은 위치와 정비되지 못한 주변 환경이 주택 구매 대기 수요를 감소시켰던 것 같습니다.

    선착순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이달 말까지는 계속 선착순 동호 지정이 될 거라고 합니다. 모델하우스 좀 다녀보신 분들 (개인정보가 노출된)은 클라베뉴 계약 전화를 받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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