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청약통장, 바뀐 정책으로 혜택보자. ‘만 14세 월 10만원’ 기억하세요.

새롭게 바뀐 정책에 맞춘 미성년자 청약통장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앞으로 어떤 주거형태를 선호 할까요? 아파트 문화를 접하며 자란 자녀들이 많아지며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겁니다. 이왕이면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겠죠. 신축 아파트를 가성비있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청약’입니다.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청약 당첨,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아래 있습니다.


미성년자 청약통장 언제 만들 수 있나요?


1살부터 가능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반 예금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금리 손해보며 미리 만들어 저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살에 주택청약종합저축 만들어 주는게 좋을까요?


자녀에게 청약통장을 만들어 주는 이유는 주택 청약하기 위해서 입니다. 청약통장은 마치 청약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입장권 같은 것이죠. 최적의 타이밍은 청약통장 관련 정책을 살펴보면 됩니다.

“[현행] 만 19세 이전, 납입 인정 기간 2년, 인정 금액 최대 240만원”

지금까지는 만 17세 생일 선물로 청약통장 만드는게 정석이었습니다. 2023년 8월 17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지금보다 청약 통장 개설시기를 앞당겨야 합니다.



이제부터 ‘만 14세’에 청약통장 만들자


2023년 하반기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의 납입 기간, 인정 금액이 상향됩니다.

“[변경] 만 19세 이전, 납입 인정 기간 5년, 인정 금액 최대 600만원”

만 17세가 안 돼서 청약 통장 개설을 미루고 있다면 지금 바로 청약 통장을 만들어 주세요. 올해 하반기부터 정책이 변경됩니다. 앞으로는 만 14세부터 청약통장을 만들고, 10만원씩 적립을 시작해야 합니다.



왜 만 14세에 만들어줘야 하나요?


만 19세 이전 납입 인정 기간 5년, 인정 금액 600만원이라 하였습니다.

만 14세에 청약통장 만들고 매달 10만원씩 적립하면 19세가 되었을 때 보유기간은 5년 (가점 6점), 적립 금액은 600만원이 됩니다. 성인이 되기 전 혜택을 100%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자녀들이 사회생활 시작하며 기초를 다져나가는 시점은 29세쯤이 됩니다. 만 19세 이후 10년을 더 저축하면 보유기간은 15년 이상이 됩니다. 청약통장 보유기간에서 가점은 17점 만점을 받고 누적된 적립금은 1800만원이 됩니다.


미성년자 청약통장 활용방법과는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아이들이 14세 생일에 청약통장을 받으며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수도권 국민주택 합격선은 1800~2000만원


국민주택 당첨은 ‘청약 저축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40㎡ 초과 평형 ) 단순이 금액이 많다고 당첨되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국민주택 청약시 인정되는 금액은 매월 저축된 금액 중 10만원만 인정하기 때문이죠. 바로 이것 때문에 만 14세에 청약통장을 만들고 매월 10만원씩 저금하면 만 29세가 되어 ‘국민주택’ 당첨할 수 있는 통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주택의 장점


국민주택은 LH 또는 지자체의 기금으로 ‘공공택지’에 건설하는 아파트입니다. 공공택지는 오래전부터 나라에서 소유하는 땅입니다. 도시화가 진행된 알짜배기에 위치한 경우가 많죠. 기금과 공공택지의 영향으로 민영주택보다 분양가 역시 저렴합니다. 지난 6월 21일 동작구 서울 수방사 위치에 국민주택 청약이 있었습니다. 고분양가라고 말이 많았지만, 입지를 보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 경쟁률은 무려 283 대 1로 마감되었죠.



미성년자 청약통장 포스팅 마치며


돈 많은 부모가 되어 자녀들 독립할 때 집 한 채씩 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최소한의 준비로 만 14세 생일에 자녀들에게 청약통장을 선물해 주는 건 어떨까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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